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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구원에 관한 질문과 답변1

작은샘 큰물줄기 2019. 2. 24. 07:58

구원에 관한 질문과 답변1

 

1, 목사님,기독교에서 가장많이 사용하는 말중에 구원이란 말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구원"이란 무엇입니까?
   또한 구원은 이땅에서 받아야합니까? 아니면 죽은다음에야 알수가있는가요?

   또 구원은 어떤사람이 받을수있으며 무엇으로부터 받는것이 진정한 구원인가요?

답변: 예, 좋은질문이며 가장 중요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우선 성경은 복음을 "구원의복음"(엡1:13)이라고 말씀합니다. 즉 복음이란 구원을 받는것이라는뜻이지요.신양성경이 마태,마가 누가,

요한의서신을 모두 복음이라고 주제를달았는데 그리스어 원문은 "좋은소식"이란 뜻으로"

"유앙겔리온"이라고하는데 영어로는"가스펠"(Gospel)이라고합니다. 가스펠은 God,s speel의

약자로서 "하나님의  스펠링, 즉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인데 영어로 쉽게 풀어 표현한 것이

바로 좋은 소식이 라고합니다. 이렇게 구원을 복음이라고 하는 이유는 그만큼 구원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1) 구원이란 그리스어 단어는 "소테리아"라고하며 영문으로는"샬베이션(Salvation) 이라고하는데 그 뜻은 "하나님의은혜"라는 뜻이 들어있지요.그것은 구원이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행위는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것 입니다.

사람은 날때부터 아담의 후손으로서 죄인으로 출생하였기 때문에 평생동안 죄를 범하고

살지언정 자신 스스로가 구원을 받기위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연약하고 무익한 존재일

뿐입니다. 그러면  이제 구원이란 본론에 들어갈까요?
많은 사람들이 구원에 대하여 오해를 하고 있는데 물에 빠진사람을 건져내는것도 구원이라

할수 있고 병든 사람을 고쳐 주는 것이나,기타 극한 위험한 상황에서 건져내는 행위들을

구원이라고 쉽게 부르기도합니다. 그러나 그런 육신에 속한 것들은 결코 영원한 구원이

아니기 때문에 성경에서는  그런 것들을 진정한 구원이라고 하지는 않고있습니다.

사람은 이 세상의 어떤 피조물과는 다른 영혼을 소유한 피조물로서 사람들만 영혼을 소유하고

있는데 모든 피조물들은 어느 날 죽은 후에는 한 줌의 흙으로 변해 버리지만 사람은 죽은

이후에 영원히 존재하는 영혼이 있다는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한 형벌 속에 처할 것인가? 아니면 영원한 생명속에

처할 것인가?  육신으로 살 때에는 사람 스스로가 자살도 할 수가 있지만 사람이 죽은후에

영혼이 그 몸에서 빠져 나오면 죽을 수도 없고 심판 주 하나님으로 부터 피 할 수도 없고

또한 자기 스스로 결정 할 의지도 없게됩니다. 죽음 이후의 영혼의 의지는 전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권위에 속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구원을 받지 않고 죽은 다음 그는 자신의 육체 밖에서 죽어있는 자신의

시체를 볼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대로 어디로 숨을 수도 없이 곧 바로 하나님의

천사들에 의해서 예수님께서 그렇게도 많이 말씀하신 영원한 지옥 유황 불 호수 속으로

던져지게 됩니다.

즉 그 형벌을 받기 싫다해도 그곳에는 의지는 있되 그 의지의 자유는 없기 때문에 가기

싫어도 지옥으로 던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영혼의 의지의 결정권은 하나님

만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 입니다. 이 세상 살아있을 때는 사람은 스스로 자유 의지 결정권이

있지만 죽음 이후에는 그것이 하나님께로 넘어가버립니다.

그러므로 이세상에서 구원을 받은 영혼은 하나님께로 데려가시고 구원을 받지못한 영혼은

지옥 불속으로 던져 형벌을 받으며 영원을 보내게 하시는것입니다.성경은 분명하게 사람

속에 진정한   생명인 영혼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말고, 오직 ()혼과 몸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그 분을 두려워하라"(마10:28)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완전히 거룩하게 하시고,너희의 모든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이 없이 보존 되기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노라."(살전5:23)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땅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아는 자가 누구냐?"(전3:21)
여기서 짐승의 영이라는 말씀은 짐승들 에게도 영혼이 있다는 말씀이 아니라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을 짐승 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그때에 그 흙은 전에 있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리니, 영(혼)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 가리라."(전12:7)
"너희 믿음의 결국 곧(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1:9)

사람이 살았을 때는 자신의 의지 대로 행 할 수가 있지만 죽은 이후에는 자기 스스로

의지를 결정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않은 영혼들은 하나님께서 영원한 지옥 불

속으로 던져 넣으실 것인데 왜냐하면 영혼이 영원하기 때문에 지옥 불도 영원히 타게 되는

것입니다.

"... 죽정이는 꺼지지않는 불로 태우시리라."(마3:12)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로부터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  가라"(마25:41)
" 이들은 영원한 형벌속으로 들어갈 것이나..."(마25:46)
"두손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아니하는 불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거기는 그들의 구더기도 죽지 아니하고 그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막9:43-44)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운명하실 때에 스스로 하늘에 가실 수 있으시지만 진리를 알게

하시려고 주님의 영혼을 하나님 아버지께 의탁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큰 음성으로 부르짖으시며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맡끼나이다, 하시고 영(혼)이 떠나가시니라."(눅23:46)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그가 하나님을 부르며 말씀드리기를, 주 예수님이시여,

나의 영(혼)을 받아 주옵소서,하고.."(행7:59)

그러므로 성경이 말씀하시는 구원이란 곧 영혼이 구원을 받는것임을 알게된 것입니다.

나사로와 부자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부자도 죽었고 나사로도 죽었는데 주님께서는

죽은 자들의 시체나 장례식에는 관심이 없으셨고 그들의 영혼이 어디에 있는냐?를

말씀하셨는데 바로 부자의 영혼은 불타는 지옥불꽂 중에 고통을 당하고있고 성도 나사로는 

하늘나라 아브리함의 품에서 쉬고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지옥에서 울부짖고

있는 부자의 신음 소리를 들어볼 수가 있습니다.

"그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에 눈을 들어...울부짖어 말하기를,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사로를 보내시어 자기 손가락끝에 물을 젹셔 내  혀를 시원하게 하소서. 이는 내가지금 이 불꽃중에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이니이다,"(눅16:23-24)

2) 구원이란  죄들을 용서함(사함)받는 것입니다.

앞에서 우리는 구원은 영혼이 받는것이라고 배웠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 영혼이 영원하기 때문에 지옥 형벌도 영원하여 그 영원한 지옥 형벌을 피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영혼이 구원을 받는길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영혼이 구원을 받으면 영원한 지옥형벌과는 상관이 없어져버립니다.

그대신 오히려 영원한 영광이있는 하늘나라에 속하게되어 영생을 누리며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하늘나라의 영광을 누리게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지옥불에 대조해서 영원한 하늘의영광은 비교 할 수가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세상에 일단 한 죄인으로 태어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그가 므두셀라마냥 천년을 살던지 아니면 지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다 가진다해도 멸망하는 짐승만도 못하다고 성경은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사람이 존귀에 처할지라도 깨닫지못하면, 멸망하는 짐승들과도 같도다."(시편49:20)

이제 구원에 데하여 해답을 찾아봅시다 성경은 구원은 죄들을 용서함 받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모든 불행은 죄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죄를 범하라고 허락 하신사실이 없으시며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 하신 것은 바로 사람들이 짓고있는 죄악들입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으로 부터 죄성을 유전 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자유 의지를 불순종하는 쪽으로 사용하여  자기 임의대로 죄를 범하고 삽니다. 하나님의 선을 투사하는 양심은 죄를 악하고 반드시 거기에 따른 형벌이 있다고 판결해 주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양심의 소리에 귀를 주지아니하고 본성에 끌려서 욕심을 부리므로 자기 의지를 범죄하는 쪽으로 결정해서 죄를 범하고삽니다. 그래서 "죄의 삯은   사망"이기때문에 그 삯대로 형벌을 받는것이 지옥 형벌인데 자기 자신의 자유 의지가 죄를 짖는   쪽으로 결정해서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지옥에서 그 책임을 지고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은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모두가 자기가 책임을 지고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비록 죄의 본성은 유전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범죄는 자기 의지가 하였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책임을 지게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공의로우시고 공정하신 분이십니다. 또 한가지는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은 자기 자신의 죄와 그 책임을 핑게 할 수가 결코 없는 이유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속에 양심이란 특수한 속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양심이란 누구의 간섭을 받지않는 특수한 속성입니다. 양심은 사람이 죄를 범할때에 그행위가 "선하다,악하다" 라고 판단만해줄 뿐 결코 범죄 행위의 결정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양심은 범죄 행위 전에 사전 단은 하지않습니다. 일단 범죄 후에 그 행위에 대하여 판결 해줌으로서 가책을 받게하고 당연한 댓가를 치룰 것을 알려 주기만 합니다. 그러므로 죄인들은 일차적으로 자신의 양심으로 부터 판결을 받고 심판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죄의 본성이 태어날 때부터   유전을 받은 것과 같이 양심 또한 출생 때부터 가지고 태어납니다. 다만 그 양심이 기능을 시작할때는 책임 년령이되고 선악의 개념을 느끼게 될 때부터 양심에 기록된 죄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 년령이 아닌 아이들이나, 선악의 개념을 모른 어린 아이들은 있는  그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늘 나라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천국은 어린 아이들의   것 이라고 하셨고 아이들을 내게로 용납하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말씀 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회심하여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 하면 너희는 하늘의 왕국으로 들어가지 못하리라."(마18;3)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것을 금하지 말고 그대로 두라. 이는 하늘의  왕국은 이런 자의 것이기 때문이라."(마19:14)

인간의 속에는 세가지 속성이 있습니다. 죄의 본성, 자유 의지, 양심 입니다. 이 세가지 중 죄의    본성은 그칠 줄 모르고 죄악에 중독되어 범죄하기를 즐겨합니다. 그리고 본래부터 타락한 사람은  선을 알기는 하되 행할 능력은 없기 때문에(롬7:18-19) 그러므로 태어 나서는 양심이 자각하지    못하는 죄를 범하고 양심이 자각할 때 부터는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도 범죄하고 사는 것입니다. 양심은 선을 알기 때문에 죄도알고 사람이 죄인 임을 깨닫게 해주는 것입니다. 양심은 유일한      목격자이며 영원한 증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양심이 있다는 것이    큰 불행이지만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 인들은 양심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죄임을 자백 하게되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어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 양심은 유일 무이한 인간의   기본 율법인 것입니다.(양심은 죄를 깨닫게하는 잣대인 것입니다) 아담으로부터 유전받은 죄를    양심이 아니면 알 수가 없습니다. 양심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하는 몽학 선생이 되는 것입니다. (갈3:24)  여기서 우리는 양심에 안 걸리면 의인이고 양심에 걸리면 죄인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양심이 안걸리게 죄를 용서함 받는것, 그것이 바로 영혼 구원인 것입니다. 왜그럴까요?    양심과 영혼은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서로 다르면서도 결론은 하나입니다.
영혼이 하나님께로 가려면 양심이 깨끗 해야하고 양심이 깨끗하다는 말은 바로 영혼이 구원을     받았다는 말인 것입니다. 양심의 청결 없이는 결코 영혼도 청결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구원, 그것은 양심이 깨끗하면 영혼도 깨끗하여 천국에 이르고 양심이 더러우면 영혼도 더러워서 지옥 유황불속에 떨어지는것입니다. 아니 떨어지기라기보다는 자기 스스로 하나님의 의의 광선을 피해 지옥   으로 도피 할 것입니다.그러면 어떻게 양심이 깨끗해 질 수가 있을까요?

"이는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아니하는 의로운 사람은, 땅위에 하나도 없기 때문이라."(전7:2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롬3:10)
"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인하여 사망이 들어왔나니."(롬5:12)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6:23)
"주님의 백성에게 그들의 죄들의 사함을 통해 구원을 얻는 것을 알려 줄 것이기 때문이라."(눅1:77)

영혼 구원은 양심이 깨끗해 지는것이고 양심이 깨끗해 지는 것은 죄들을 사함 받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우리는 일생 동안 얼마나 많은 죄들을 범하고 살았고 또 살고 있을까요? 죄 인지    의식을 하면서도 고의적으로 죄를 범하고 본성적인 성격으로 죄를 범하고 남의 눈에 보이지만     않으면 쉽게 죄를 범하면서도 죄 의식을 느끼기는 커녕 오히려 쾌감을 즐기는 죄들, 또는 죄 인줄 모르고 범하는 죄들 까지 한 사람이 자신의 일생 동안 범한 죄를 셀 수나 있을까요?  사람이 아무리 기억력이 좋다한들 자신의 죄를 다 기억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살다가 자신의 양심에 크게 걸리는 죄들만 기억하면서도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숱한 죄들을 얼마나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솔직히 우리는  얼마나 많은 죄들을  범했는지도 모르고 얼마나 많은 죄들을 용서함 받았는 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우선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이고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어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만 그날에 그것 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바닷가의 모래처럼 셀 수 없는 죄들, 사람들의 머리 카락같이 셀 수없는그 죄들이 바로 나의 죄들이라고 우리는 주님앞에 자백해야하지 않을까요? 장로 교회에서 말하는 원죄든 자범죄든 "죄"자가 붙은 죄는모두 한점없이 용서함을 받은 것을 구원이라고합니다.

"이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재앙이 나를 애워쌌고, 내 죄악들이 나를 붙들고 있으므로 내가 처다   볼 수없으니, 그것들이 나의 머리털 보다도 많나이다.그러므로 내 마음이 나를 넘어 뜨리나이다."(시40:12)
"이는 나의 죄악들이 내 머리 위로 넘치나니, 그것들이 무거운 짐 같으므로 내가 감당하기에 너무 무거움이니이다."(시38:4)

머리위로 넘치는 죄들,머리 카락같이 셀 수없이 많은 죄들을 단 한 가닥의 머리털 같은 죄들도 남김없이 완전 무결하게 용서함을 받은 것을 구원이라고 합니다. 은행에서 1억원을 대출 받았을 때에  구천 구백 구십 구만원을 갚았다 할지라도 여전히 채무자 임같이 하나님 앞에 마음으로 생각한 죄만 있어도 양심은 걸리고 하나님 앞에는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죄들, 기억 나는죄 안나는 죄들까지 하나님께서 아시는 모든 죄들을 용서함 받는 것이 구원이기 때문에 더 이상 구원을 추가로 받을 필요가 없고 년례 행사 마냥 수양회 때나, 부흥회 때마다 끄집어내어 용서 받으려 하거나, 다시 용서 받아야 할 죄가 없는 것이 진정한 구원인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을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차별이 없는 의 인것이며 성도로 불리움을 받는 의인이기에 의로운 하늘 나라에서 의인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땅에서는   의로우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면서 거룩한 교제를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통해 있는 하나님의 의가 모두 에게와 모든 믿는 자위에 임하였나니, 이는 거기에 차별이 없기 때문이라."(롬3:22)
3) 구원은 죄인들만 받는 것입니다.

위에서 구원은 죄들을 용서함 받는것이 구원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구원은 죄인들이 받는 것이 되는 것이지요. 왜냐면 죄인들을 구원하셔서 영원한 형벌 지옥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신 목적이 버로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담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죄를 유전으로 받았을 뿐만 아니라. 또한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지었다고 배웠기 때문에 사실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아야 할 죄인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3:17.12:47) 이것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죄인들 이라는 사실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 원하신다면 즉 모든 사람들이 죄인들 이란 것입니다.그래서 인류 역사를 살펴보면 죄악들로 얼룩진 역사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온 세상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는 이유는 모든 자연의 피조물과는 달리 사람들 만이 가지고 있는 영혼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육신과는 달리 하나님은 영 이시기 때문에(요4:24) 하나님의 형상인 (창1:26-27) 사람들의 영혼을 사랑하셔서 영혼 구원을 해주신 것입니다. 그런대도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의형상인 그 영혼 안에 죄가 도사리고있고  그 영혼들에 범한 죄들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영혼들  스스로는 결코 하나님 앞에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영과 양심은 하나라고 배웠지요?
영혼이 하나님의 형상이고 영혼이 곧 양심이며 양심 속 곧 영혼 속에 죄가 있기에 영혼을 사랑하  시어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영혼을 가지고 있고 모든 사람들이 양심을 갖이 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당시나 오늘날에도 어찌그리 구원을 받는 사람들이 적을까요?

 예수님께서 구원을 받는 사람들이 적을 것(눅13:23-30)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아야 할 죄인들 이지만 사람들 스스로는 자신이 구원을   받아야 할 죄인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적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담이나 아벨이나 노아  그리고 아브라함까지도 모세의 율법을 받지 못하였을지라도 그들은 하나님 앞에 더러운 죄인이라고 자백을 하였고 동시에 은혜를 받아 구원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모세의 율법 이전에 이미 진정한 율법인 양심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양심이라는 율법으로 자신들이 얼마나 더러운 죄인들 인지를 깨달았던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노아의 시대에 전 세계적인 홍수 심판이 있었지만 사람들의 죄의 본성은 변함 없이 포악해져서 니므롯 시대에는 죄가 극치에 이르렀고 양심들이 흐려져서 양심들이 잠들어가고 있었기에 그 양심들을 깨우쳐서 죄인들 임을 일깨워 주시려고 모세의 십계명을 주셨고 거기에 더해서 전부 613가지 율법을 주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죄가 내게 사망을 이루었나니, 이는 계명으로 죄가 심히 죄되게 하려함이라."(롬7:13) "..이는 율법을 통하여서는 죄를 깨닫기 때문이라.(롬3:20)

 문제는 아무리 엄한 율법을 주셨다해도 그것을 받는 사람의 양심이 흐려지면 자신의 죄를 깨달을 수가 없고 죄를 깨닫지 못하면 결코 영혼 구원(양심구원)을 받을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대낯같이 밝은 해빛 앞에서도 내 얼굴은 들여다 보는 거울이 흐려져 있으면 내 얼굴은 볼 수가 없는것입니다. 거울이 맑아야 해빛이 역할을 할 수가 있고 그 밝은 해빛과 거울을 통해 내 모습을 알 수 있듯이   자신의 양심이 맑아야 하나님의 거룩하신 의의 빛을 통해 자신의 더러운 죄악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더러운 죄를 자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즉,죄를 자백한 양심. 즉  영혼 구원을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티벳에는 오랫동안 동굴 속에서 수도하다가 어둠 속에서만 있었기 때문에 밖에 나와도 눈동자의 시력이 퇴화되어서 사물을 볼  수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죄의 더러움 속에 오래동안 살다보면 거룩하신 하나님의 공의를 볼 수가 없어 동시에   자신의 죄를 깨달을 수도 없는 것이며 동시에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모르는데 무슨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자신이 병든 환자인지도 모른데 어떻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려 하겠습니까? 죄 사함의 구원도 이렇게 자신이   하나님 앞에 더러운 죄인임을 깨닫고 자백할 때에만 복음이 들려오고 믿어져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에도 죄인들은 많았으나 자신이 죽어야 할 죄인이라고 하니님 앞에  자백한 죄인들만 구원을 받았던 것입니다. 즉 그들은 양심이 맑아서 자신들이 죄인임을 금방 알게되엇던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의원이 필요없고 병든자에게 필요하니라. 내가 의인들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들을 불러 회개하게 하려고 왔느니라,하시니라."(막2:17)
"...이는 내가 의인들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다만 죄인들을 회개하게 하려고 왔기 때문이라,하시니라."(마9:13)

이 말씀에 따라 베드로도 자신의 죄가 많다고 고백하였으며 마태는 아예 소문난 죄인 세리였고    옥합을 가져온 여인이나 긴음 하다가 체포되어 주님 앞에 끌려온 여인 또한 자신의 죄를 시인      하였기에 구원을 받았으며 세리장 삭개오 역시 자신의 죄를 고백하였기에 구원을 받았으며 침례   요한의 죄악에 대한 경고를 그대로 받아 드린 창기들이 오히려 바리세인들 보다 먼저 구원을

받았던 것입니다.
자신이 죄인이라고 자백한다는 의미는 무슨 무슨 죄? 의 목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런 것들은 이미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잘 아시기 때문에 다만 하나님 앞에 참으로 죽을 죄인 이라는 마음 자세가 중요 하다는 것입니다.

"시몬 베드로가..예수님의 무릎앞에 엎드려 말씀드리기를, 오 주님, 내게서 떠나소서, 이는 나는 죄가 많은 사람이기 때문이니이다."(눅5:8)
"그 세리는 멀리 떨어져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말하기를, 하나님이시여,죄인인 저에게 긍휼을 베푸소서,하니라."(눅18:13)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도다, 한 것이로다. 죄인들중에서 내가 우두머리로다."(딤전 1:15)
"주님께서는 상한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가까이 하시며, 통회하는 영을 가진 자를 구원 하시는도다."(시34:18)

어떻게 죄인이 됩니까?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역사로 내 양심에 의의 빛이 비춰오면   양심이 께어나고 죄의 자각을 하게 되면서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더러운 죄인 임을 자백 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그럴 때에 들려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죄 사함의 복음이 머리 속의 이론이 아니라     양심의 죄를 처리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구원을 받았다, 복음을 깨달았다, 거듭낫다고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표현은 여러가지라 할 수 있어도 분명한 사실은 영혼 깊은곳에 하나님과의 평화가 이루어지고 참된 쉼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내 안에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4) 구원은 이땅에서 받아야하고 이 세상에서 구원 받은 사실을 알아야 하늘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매일 매일 일어나는 일들을 체험하고 피부로 느끼며 그러한 일들이 슬픈 

것이면 슬퍼하며 울기도하고 애통해 하기도 하며 즐거운 일들을 만나면 웃기도하고 즐거워하며    축제를 열기도합니다. 학생들은 진학 시험에 합격했을 때의 즐거움을 누리기도하고 취직 원서를   내는 사람들은 입사 합격 통지를 받을 때 그 기쁨을 누리기도하고 가족들과 이웃 친지들에게 알려서 기쁨을 함께 하기도합니다. 배가 곺으면 배 곺음을 느끼고 배부를 때의 만족감 이라든지 추울 때의 추위나 더울 때의 더위도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느끼고 좋은 일들은 자랑하고 알리고 그런 것들에  의해서 삶의 의미를 누리기도 합니다.  어떤 일들이 견디기 어려운 환경이였다면 그런 환경에서  벗어났을 때의 감격은 쉽게 잊을 수가 없으며 어떤 극도의 즐거운 사건이 일어 났을 때에 그 사실이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보편적으로 자신의 생일 날을 기억합니다. 또 결혼식 날도 잊지  않고 기념하기도 합니다. 나라에는 일제 치하에서 36년간 심한 학정을 받아오다가 8.15 해방을 맞아 매 년 광복절 기념식도 하고 잔혹했던 동족 상잔의 6.25도 결코 잊지 못합니다. 광복절을 겪은 사람들은 그 의미를 잘 알고있고 6.25를 겪은 어르신들도 그 의미를 잘 알고 있으며 그러한 때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 기념들은 하나같이 이 세상에 속한 것이고 육신에 속한 것이라    사실 몰라도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진정으로 잊지못 할 한 날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집트에서 해방을 받은 유월절이였습니다. 유월절 이란 이집트에서 4백30년간      이스라엘 민족들이 노예 생활을 하다가 압빕월 14일 저녁 흠 없는 어린 양이 이스라엘 장자 대신  죽어 그 흘린 피를 이스라엘 집 문설주와 인방에 뿌렸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날밤에 그 피를     보시고 장자가 죽어버리는 저주의 심판을 내리지 아니하시고 통과하게 하셨는데 그것을 심판 즉   저주가 통과했다. 또는 지나갔다.란 뜻으로 영어로 패스오버(pass over) 한문자로 유월절(지나갔다)이라고 합니다.
"너희가 있는 그 집들 위에 그 피가 너희에게 표증이 되리라. 내가 이집트 땅을 칠 때에, 내가 그   피를 보면 내가 너희를 넘어갈 것이니 그 재앙이 너희를 멸망시키러 너희 위에 내리지 못하리라."(출12:13)

이집트에 있었던 이스라엘 민족들은 이집트에서의 노예 생활의 고통을 눈에 가시가 찔리는 것같은  사실로 겪었으며  단 한 시도 신음 소리 없이는 시간을 보낼 수 없었던 그 처절한 고통을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한 쓰디쓴 고통에서 해방을 받은 그 날이 어린 양의 피를 뿌려 심판이 지나가고 바로 그 날밤 자정에 그 지긋지긋한 지옥같은 이집트에서 해방을 맞았기 때문에 그 날을 잊으라해도 잊지못한 날이였던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날을 기념하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한 그림자로서 참된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양심의 문설주에 뿌림받고 지긋  지긋한 지옥의 두려움에서 해방을 받을 그리스도 인들의 그림자로 기념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날은 너희에게 기념이 될것이니,너희는 그것을 온 세대들에 걸쳐 주께 절기로 지킬 것이며.."(출12:14)

이렇게 이스라엘은 이집트의 고통을 알고 있었고 그곳에서 행방된 것도 알고 누리고 찬양을 드렸  으며 그 그림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 될 때까지 자손 대대로 기념하였던 것입니다.

하물며 영원한 지옥의 고통에서, 즉 밤낮으로 찔려오는 양심의 가책과 두려움에서 해방을 받은것이 영혼 구원이거늘 어찌 그날과 그 사실을 잊을수가 있을까요? 어찌 그 놀라운 체험을 모른단 말인가요? 어찌 죽어봐야 안단 말인가요? 아침을 내가 먹었다면 그것을 남이 아닌 내가 아는 것같이 양심의 공포에서 구원을 받은 사실을 내가 모른다면 누가 안단말인가요?  진실로 구원을 받은 사실도  없이 어떻게 구원해 주신 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 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만약 구원을 받지도 아니하고 찬송을 드린다면 그것같이 가증한 외식이 또 있을까요?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내가 거듭났는지를 당연하게 알게되고 그것을 기념하며 그것때문에 감사해서 신앙 생활을 하고 너무나 감사해서 찬송을 근거있게 부르는 것입니다."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기쁜 날, 기쁜 날,주 나의 죄 다 씻은 날,"하고 찬송을 드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간증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함께 나누어 받은 구원에 관하여,.."(유3)
"그 분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들은 후에, 그 분을 신뢰 하였으며,.."(엡1:13)   "만일 너희가 내가 선포한 것을 기억하여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아니 하였다면, 그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을 받았느니라."(고전 15:2)
"이는 너희가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니, 이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이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니라."(엡2:8)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거룩한 부르심으로 부르신 것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 것이 아니요,오직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하신 것이니, 이 은혜는 세상이 시작 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딤후1:9)
이러한 유사한 성경 말씀들은 헤아릴 수없이 많습니다. "너희가 믿은 이래로 성령님을 받은 적이  있느냐?"(행19:20) 라고 바울 사도가 물었던 것과 같이  구원을 받은 성도들은 심령 속에 성령님  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며(고후2:22). 믿은 이래로 성령님을 받았다면 역시 믿은 이래로 구원을 받은자일 것이며 성령님을 받은 사실이 없다면 역시 믿은 이래로 구원을 받은 사실도 없을 것입니다.  자! 한가지 사실을 깊히 묵상해 봅시다. 우리의 양심이나 영혼은 이 세상에서나 죽음 이후에서나  현재 상태 그대로 동일하다는사실입니다. 육신 안에 있는 영혼이나 육신 밖에 있는 영혼이나 양심은 동일하기 때문에 이 땅에서 구원을 받고 양심이 쉬지 못한다면 죽은 다음에도 쉬지 못할 것이며   이땅에서 진실로 구원을 받고 영혼인 양심이 쉰다면 저 세상 하늘 나라에서도 영원히 양심이 쉬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받은 구원은 지금부터 영원하기 때문에 바로 "영생'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제 오늘은 여기서 구원에대한 질문의 일차적 답변을 마무리하면서 다시 한 번 성령님의 권고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소홀히 여기면 어찌 피할수있으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고, 그 분의 말씀을 들은 자들에 의해서 우리에게 확증된바요,"(히2:3)   아멘

출처 : 성경스터디
글쓴이 : 빛과소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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