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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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칼럼 제3483호 /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인의 이력서 '아내'를 '누이'라 한 아브라함과 이삭의 거짓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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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예절
글쓴이/봉민근 예배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예배는 의식이 아니며 누구나 드린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모두 열납하는 것도 아니다. 오래전 가인의 제사가 그랬고 사울과 웃시야의 불순종 가운데 예배가 그랬다. 예배는 마음 중심으로 부터 나오는 경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예배에 대한 예절이 엉망이다. 예배시간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핸드폰을 가지고 문자를 보내거나 검색 하는 사람들 지각을 일삼는 무리들 남을 배려하여 앞 좌석이나 안쪽좌석으로 가서 앉으려 하지 않는 태도 옆사람과의 잠담 주보 탐닉등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긴 예배 태도 찬송을 부르는 시간에 마음을 담아 부르지 않고 입을 잘 안벌리는 사람 성경을 펴지 않거나 아예 가지고 오지 않는 사람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불성실한 예배에 대한 예의가 상실된 시대이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 오면서 슬리퍼를 끌고와서 예의없는 예배들 드린다. 일국에 대통령을 만나러 간다면 우리의 준비과정이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성도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 란다. 홉니와 비느하스의 성전에서 무례한 행동을 보고도 내 버려 두었던 엘리 제사장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기껏드린 예배가 가인의 제사와 같다면.. 외식에 치우친 관례적인 예배로 끝이 난다면... 하나님께 대한 예의 없는 행동이 하나님의 영광과 관계가 없다면..... 교회는 이러한 예배의 태도를 고쳐야 한다. 지각하여 절반의 온전치 못한 예배를 드리는 것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의 거짓 종이나 무엇이 다르겠는가? 한번 쯤은 지각 하는 사람들이 예배당안으로 들어 오지 못하도록 혼줄을 내어 줄 필요가 있다. 하나님 앞에 이 어찌 버릇 없는 태도로 예배 하려는가? 그러고도 거룩한 예배요 하나님이 받으실 예배라고 말 할 수 있겠는가? 군인이 총을 가지고 가듯이 교회에 예배에 필요한 성경 찬송을 가지고 다니는 예의를 가르쳐야 한다. 성경을 들지 않고 교회에 오는것이 부끄러운 풍토로 만들어야 한다. 교회가 교회 다워야 하듯이 예배가 예배다워야 하고 성도가 성도 다운 예절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 예배당에 나와 있다고 모두가 예배를 드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받지 않는 버릇 없는 예배에 채찍을 들어야 한다. 심한 이야기 같지만 하나님 앞에는 엄격하고 온전한 예배만이 예배가 된다. 하나님을 만나러 갈 때에 최선을 다하여 준비된 예배를 드려야 한다. 헌금도 주머니에서 꺼내서 마음 없이 드리기 보다는 미리 준비하는 마음 중심이 더 아름답다. 신령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가 행해지도록 우리 모두 노력했으면 좋겠다. 예배시간에 늦게 오면서도 챙피 하거나 미안한 생각이 없다면 어찌 참된 예배자라 할 것인가? 교회에 오면서 주차를 하더라도 제일 불편한 곳을 찾아 주차하는 성도의 삶이 참된 예배자로서 섬김의 태도다. 교회안에 제일 불편한 자리는 믿음이 있는 사람들의 차지가 되어야 진짜 예배자의 모임이 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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