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큰괭이밥, 현호색, 꿩의 바람꽃 봄의 야생화 107년 만에 봄 날씨가 가장 덥다고 한다. 길가에 목련이 피고 진 다음 벗꽃이 피어야 하는데 목련과 벗꽃 진달래 개나리 들이 갑자기 더워진 날씨데 모두 한꺼번에 개화를 시작하더니 만개가 되었다. 산에 야생화도 마찬가지 일주일 전에만 해도 천마산에는 너도바람꽃과 복수초 몇개가 .. 야생화 201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