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님께서 주신 영/고전2:12-14 요즘 베스트셀러로 읽혀지는 책 중의 하나가 후쿠시게 다카시라는 사람의 신앙체험기인 “육이 죽어 영이 산 사람”이라는 책입니다. 국민일보 김무정기자가 정리한 책인데 어떤 분의 권유로 읽게 되었습니다. 다카시는 일본 사람으로 세계적인 공학자였습니다. 히다치(HITACH)라는 유명.. 설교 2017.07.11
[스크랩] 기독교와 이성/고전2:12-14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 설교 2017.07.11
[스크랩]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 /고전2:1-5 아덴에서의 바울의 설교는 철학적 설교였다. 자신의 지식과 지혜를 다 동원한 설교였다. 지혜를 구하는 헬라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바울로서는 지금까지 배운 학문과 인간의 모든 지식을 다 동원하였다. 아레오바고 언던에 서서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써 있는 그 신을 소개하겠다.. 설교 2017.07.11
[스크랩] 나를 능력있게 하신다/고전2:1-5 지난 주 설교말씀제목은 ‘나를 새로나게 하신다’이었지요. 그리고 지난 주간에 꼭 우리가 시작할 엑소더스 운동 세번째를 말씀드렸지요. ‘절대사랑, 절대친절운동’을 일으키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절대적인 그 사랑의 영을 받아서 서로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제목은 ‘.. 설교 2017.07.11
[스크랩]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역사를! /고전2:1-5 I. 잘난 사람만 쓰시지 않는다 근간 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소년이 도벽을 버리지 못해 자동차를 훔치다 붙잡혀 소년원에 들어갔습니다. 소년원을 방문한 목사님이 기도를 해 주고 위로했습니다. "이번에 교도소에서 나오면 힘 닿는데까지 목사님이 도와주마." 그때 이 소년이 대답했습니.. 설교 2017.07.11
[스크랩] 역사를 이루라! /고전2:1-5 오늘 주 앞에 나오신 사랑하는 여러분, 능력의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말은 그분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라는 말입니다. 전적으로라는 말은 내 생각과 맞지 않아도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말입니다. 내게 아무런 유익이 없어도 주시는 말씀에 의지하여 온전히 감당.. 설교 2017.07.11
[스크랩] 여호와 이레/고전2:9-10 야훼 이레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 설교 2017.07.11
[스크랩] 능력있는 증거 /고전2:1-5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그것은 은사입니다. 말은 .. 설교 2017.07.11
[스크랩] 오직 성령으로/고전2:10-16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 현대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지혜를 얻습니다. 요즈음 날로 지혜가 더욱더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머리가 좋아야 합니다. 머리가 나쁘면 경쟁 사회에서 뒤떨어지고 평생 동안 고생합니다. 그래서 공부 잘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설교 2017.07.11
[스크랩] 매일 겪는 성령의 기적/고전2:9-12 본문은 이사야 64:4절을 인용하여 ‘구약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을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 말씀합니다. 오직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깊은 .. 설교 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