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날씨가 많이 풀렸다.
아침에 친구가 문자를 보내왔다. 날씨가 풀렸으니 바람쐬려 놀러 가자고.
나이 탔인지 배워도 자꾸 잊어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가 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곁에 있어 좋은 사람 (0) | 2016.03.02 |
---|---|
[스크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믿는 `기독교`는 어떻게 다른가<꼭 읽어보시길...> (0) | 2016.02.28 |
내 사진 (0) | 2016.02.22 |
[스크랩] 희망을 주는 글 (0) | 2016.02.21 |
[스크랩] ▒ 사순절(四旬節, The Lent)의 유래 ▒ (0) | 2016.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