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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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교회론 필기자료 

교회론(김길성교수) 2003.3.20


교회의 본질 :

명칭 :

교회 에클레시아 : 복음서 3회 - 마16:18(가이사랴 빌립보 지역), (마18: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

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2회),

사도행전 - 23회 -3회는 교회가 아님(19:32,39,41) : 고전헬라어의 영향으로 "도 시사람들의

모임"=polis

(행19:32) 사람들이 외쳐 혹은 이 말을 혹은 저 말을 하니 모인 무리(엑클레시아)가 분란하

여 태반이나 어찌하여 모였는지 알지 못하더라

(행19:39) 만일 그 외에 무엇을 원하거든 정식으로 민회(엑클레시아)에서 결단할지라

(행19:41) 이에 그 모임(엑클레시아)을 흩어지게 하니라, 이 3가지는 교회가 아니다. - 일반

적인 모임을 나타낸다.

20회는 교회 19회는 "교회" 1회는

(행7:38) 시내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

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 bc1500년에 이스라엘 백성을 교회로 말한

다면 오순절 이후에 교회가 있다고 주장하는 침례교에서는 이것을 바꾸길 원한다. 그래서

킹 제임스 버전은 교회로 번역하고 있다. niv에서는 총회로 번역하고 있다(대부분이 침례교

도이었기 때문이다.) 회중, 번역의 일관성이 있다고 하면 이들의 번역은 잘못 된 것이다.


신약 성경 :

구약 시대에는 교회라는 단어가 없다고 해서 교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삼위일체는 구약에

나 신약에 없다. 그렇다고 삼위일체가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구약에서의 교회는 이스라엘을 지칭하는 것으로 하나님 앞에 있는 교회로서 카할(히) , 에다

(히)가 있다.


카할(히)은 우리성경에서는 총회로 번역하고 있다. p4중간에 있음

에다(히)는 회중으로 번역하고 있다. 실제로 모이지 않아도 지정된 모임을 나타낸다라고 벌

콕은 말한다, 그러나 교수는 그것을 따르지 않는다.

(신31:30)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게 이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들리니라 (총회라고 할

때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언약을 갱신하는 모습에서 볼 때

신5: 언약 체결의 관계속에서 총회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언약의 갱신

의 문맥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레8:4) 모세가 여호와꼐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매 회중이 회막 문에 모인지라 = 하나

님 앞에서의 제사 (예배) 공동체를 나타내는 것이다. 신약의 엑클레시아에서 언약 공동체,

제사 공동체의 이스라엘 백성을 말하는 것이다.


신약에서는 엑클레시아는 교회로 번역하고 있는 것이다. 예외3회는 위의 예이다.

시나고게(헬)는 회당으로 유대인들의 예배처소이다.

신약에 와서는 확실하게 구분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bc250년경에 히브리어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알렉산드리아에서 번역)것으로 섭투아진트

(LXX)로 불려지며 그것에 번역될 때 번역의 기법으로

창, 출, 레, 민,렘, 겔에서는 시나고게(헬)로 번역하고

신, 시편에서는 엑클레시아(헬)로 번역한다.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유대인들은 시나고게로 다른 기독교인들은 엑클레시아로 부르는 것

이다.



2003.3.27.


다음 주에 과제 제출할 것.

p8

p9

오순절은 신약 교회의 생일이다. 신약교회란 그리스도가 내안에 내 안에 그리스도가 있는

것은 신약 교회만이 가능한 것이다. 구약에서는 제사장이 일년에 한 번 씩 지성소에 들어가

죄를 사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단번에 드린 피로 말미암아 죄에서 구원을 받은 것이다. 만인

대제사장설은 하나님과 죄인과의 관계에서 예수님만이 중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목사가 필요없다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는 초자연주의의 종교이지만 자유주의는 자연주의에서 나온 것으로 자유주의는 종교

가 아니다. 카톨릭보다 더 나쁘다라고 메이천은 말하고 있다.

p10


2003.4.3.

p14


교회 = 그리스도의 몸 - 천상교회

지상교회 -무형교회

유형교회- 유기체

조직체 < 지교회 --- 교회병행운동(IVF,CCC,SBF,

UBF....)

선교 단체가 어느덧 예배를 같은 시간에 드리게 됨으로 개교회가 헌금을 하지 않게 되고 그

럼으로 교회와 단체가 멀어지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개교회 안에 틈이 생기게 된 것이다. 교회 주변 운동은 지교회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아야 한다.

지교회와 교회운동 병행에는 상호 신뢰의 관계, 유익의 관계가 되어야 한다. 지교회는 조직

체로 생각하기 쉬우나 제도나 조직을 가지고 교회를 운영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중요하

다. 자녀라고해서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은 안된다.


조직체는 유기체를 향해 가는 목회가 올바른 교회라할 것이다. 누구든지 이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교회적 법을 만들 수 있다. 몇 년 동안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안

정된 교회를 할 수 있다.

유형교회는 눈에 보이는 교회로 무형교회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유형교회는 불안전하다. 그

렇다고 해서 내 마음대로 해서는 안된다. 사역자들이 잘 해야 교회는 성장한다. 완전한 교회

즉 무형 교회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따

라 주님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공적, 윤리적으로 잘못되면 목사는 그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 일반사회에서 윤리적으로 잘못되면 교회는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짓밟히게 되는

것이다. 바로 잡아주어야 한다. 우리 목회속에 그러한 몸부림이 있어야 한다. 미리 미리 주

일을 준비해야 한다. 할 수 있으면 하지 말아야 한다. 할 수 있으면 돈 쓰는 일들은 피해야

한다. 목사하는 것만큼 교회는 성장한다.

지상교회는 이 땅의 싸움을 끝내고 천상교회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엡1장에 나오는 교회

를 말한다. 지교회에서 전도사 일을 한다고 했을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한 부분을 감

당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시청 앞에서 일하는 미화원을 예로 보면 둥근 지구의 한 모퉁

이의 한 곳을 쓸고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의 한 부분임을 생각하면서 사역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큰 교회와 작은 교회는 서로 도와야 한다. 생각이 건전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

을 이루고 있는 교회라는 것을 안다면 그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교회가 될 것이다. 건전하게

신앙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목사의 아들로 세상을 살아가기는 쉽지 않다.


5.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 P15

언약 공동체, 예배 공동체가 교회이지 병원에서 학교에서 모든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라고

해서 교회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라고 할 것이다. 교회와 하나

님 나라와의 차이라 할 것이다. 믿는 사람들의 가정을 교회라 할 수 없다.


6.교회와 이스라엘


롬9- 11장에서 이스라엘은 영적이 이스라엘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롬9:1-10)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

와 약속들이 있고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육

신적 이스라엘을 말하고 있다.)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

엘이 아니요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

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

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

태하였는데

(롬11: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이스라엘)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

(롬11:25-26)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

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

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

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


2003.4.17

4. 교회의 정치(체제)

아직도 양지에는 벚꽃이 피어 있다.

p21

모세 이전에는 가족 교회, 모세이후에는 국가 교회의 형태를 띄었고, 오순절 이후에 구체적

으로 출발하게 된다.

교회의 회집과


조직의 형식 - 장로회 교회

(행14: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바 주께 부탁하고

(행20: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처음부터 바울

은 복수 장로를 세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고 표현하고 있음을 살펴보아야 한다. 너희로 감독자로

삼는 것으로 장로와 같이 본다.

(딛1:5) 내가 너를 그레데에 떨어뜨려 둔 이유는 부족한 일을 바로잡고 나의 명한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행14: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바 주께 부탁하고

(엡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

셨으니

= 유일하게 목사가 등장한다. 모두가 특수한 직분임을 보여준다. 목자로 번역될 수 있었다.

처음부터 썼기 때문에 바꾸면 안된다. ad62년 정도에 번역되었다고 본다. 엡빌골몬 옥중 서

신을 기록했다.

(딤전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

=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 즉 목사들을 말하고 있다.

(딤전5:18)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군

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느니라

= 교회가 사례비를 분명히 주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주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하고 있다.

(딤전5:20)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 꾸짖어 나머지 사람으로 두려워하게 하라

= 장로들이 범죄한 것을 말한다.

행1:23-26

(행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

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 침례교회는 장로를 세우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부터는 세우지 않겠다고 했다. 침례교회

는 개교회 위주의 교회다.


- 장로는 목사가 통제할 만큼의 수만 세우면 된다. 꼭 25명에 한 명씩 세우지 않아도 된다.


2003.4.24


심방 갔을 때 찬송을 크게 부르는 것이 목사님을 도와 주는 것이다.

목사님이 수저를 놓으면 부 교역자도 놓아야 한다.

찬송을 준비할 때도 기도하며 준비하라.

찬송이 마음에 와 닿을 때가 있을 것이다.

힘들고 어려울 때는 찬송을 부르라.

할 수 있으면 절제하라.


신학성전목

한사람의 크리스챤이 되어야 한다.

십일조를 드리는 것과 같이 십분의 구를 쓸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밤중에 깨우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성경 한 절에 부딪쳐야 한다. 그냥 되는 것은 없다.

목사는 자기 관리(시간,등등)를 해야 한다.

p28 헌법 제3장에 나온다.

6. 교회의 직원

1. 비상 직원(창설직원) ((마10: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

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12제자)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

(엡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딤전에서는 전도인으로 )

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 사도와 선지자와 복음전하는 자는 한 직분을 나타내지만 목사와 교사는 같은 직분을 나

타내고 있다. 컴마가 아주 중요하게 해석되고 있다. 특수한 직분을 나타낸다.


2. 통상직원

항존직 : 주님 오시기까지 계속되는 직분을 말한다. 교회에 항시 있는 직분이다. 섬기는 직

분이지 봉사의 직분이지 서열을 정하는 것이 아니다.

(고전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성례식에는 까운을 입는다. 장갑을 낀다. 헌법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례가 그렇다.

겨울 것을 준비하지 말고 여름 것으로 하라. 학위 가운과 성례 가운은 다르다. 성례 가운을

입어라. 설교시에는 간단한 여름 가운을 입어라.


임시직

주직원


2002.5.22.

p33

찬송가 261장은 우리 총회(73회) 결의로 부르지 않기로 했다.


2003.5.29.


p38

은혜의 수단(방편:means of grace)

1. 말씀

2. 성례

3. 기도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2003.6.5.


p52

은혜의 수단으로서의 교회

기도는 그리스도의 (소요리 문답 98번)

196문

소요리문답


평소에 잘 해야 한다. 말하지 않아도... 아이들의 기도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징조를 잘 깨닫는 목사가 되어야 한다.

그 징조는 사모가 말이 많아진다.

교회에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기도하지 않고, 말씀 준비하지 않고서도 그럭 저럭 된다고 한다고 할 때 아무런 일이 없다

면 하나님이 버린 사람이거나 아니면 오지게(허벌나게) 매를 맞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절대로 그냥 두지 않는다. 평소에 잘 해야한다. 밤중에 부르시던지, 아니면 사모의

목소리가 높으면 기도하라.

금식도 잘해야 한다.

차츰 차츰 늘려가는 것이다. 40일 금식 기도는 목숨을 걸고 하는 것이다. 200개의 설교를 만

들고 내려 왔다. 말씀을 보며 금식하는 것이다.

기도는 사람에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이다.

어느 목사님은 년말에 모든 성도들의 이름을 호명하기 위해 일주일동안 금식하면서 준비한

다. 목회는 정직해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 기도 많이 하면 아무도 덤비지 않는다. 목사가 목

사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면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한다. 그럴때 좋은 성도들이 오고 교회

는 아름답게 성장할 것이다. 어려운 일이 생길때마다 기도해야 한다.


p52

기도의 대상

구약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모세의, 요셉의 하나님은 성부의 신성은 인정하되 성자 성령 하

나님은 인정하지 않는다. 신6장 4절에 한 분 하나님을 강조한다. 그러나 삼위 하나님을 인정

해야 한다. 하나님은 한 분 이시다. 하나님은 한분이시며 삼위로 나아가는 것이 칼빈, 벌콕,

박형룡 박사의 주장이다. 삼위로 시작해서 한분으로 돌아 오던지 정통이다. 하나 안에 삼위

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에는 하나님이 한 분만 있는 것으로 정통이 아니다.

성령께 기도할 때는 두 위격과 함께 기도한다. 마6장은 기도의 모델이다. 먼저 하나님께 대

한 것에 기도하고 그 다음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의 전부를 보여주

는 것은 아니다. 주기도문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는 것은 아니다. 예로 은사를 말할 때

도 마찬가지로 교회에 대한 은사의 모든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예배 시작 기도는 짧게 하라. 성삼위 하나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있을 지어다. 교단의 결의 내용이다.


시험은 배운데서 배운데 까지이다.


큰 문제만 낸다.

시험지는 체워야 한다. 길게 써라.

큰 문제 여럿 중에서 골라서 쓰게 할 것이다.




교수의 마지막 말 :

좋은 목사가 되라

출처 : 온누리 선교회
글쓴이 : ls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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