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봄이 오는 소리
작은샘 큰물줄기
2016. 2. 26. 11:10
이제는 날씨가 많이 풀렸다.
아침에 친구가 문자를 보내왔다. 날씨가 풀렸으니 바람쐬려 놀러 가자고.
나이 탔인지 배워도 자꾸 잊어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