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밍 남쪽 홍하자치주에는 하니족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쿤밍에 사는 하니족 처녀들이 봉사실에 많이 오고 있구요. 주로 소화장애, 생리통, 요통...
하니족 뿐 아니라 대부분 소수민족 마을에는 병원이 없습니다.
이 분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이 바로 침뜸의술이지요.
출처 : 한중전통의술교류협의회
글쓴이 : 자유와사랑 원글보기
메모 :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기침과 가래를 없에주는 먹거리 (0) | 2019.01.17 |
---|---|
[스크랩] (펌) 혈자리 : 징수의 비밀, 족삼리 (0) | 2019.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