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침뜸이 절실한 하니족

작은샘 큰물줄기 2019. 1. 17. 10:40

쿤밍 남쪽 홍하자치주에는 하니족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쿤밍에 사는 하니족 처녀들이 봉사실에 많이 오고 있구요. 주로 소화장애, 생리통, 요통...

 

하니족 뿐 아니라 대부분 소수민족 마을에는 병원이 없습니다.

이 분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이 바로 침뜸의술이지요.

 

 

 

 

출처 : 한중전통의술교류협의회
글쓴이 : 자유와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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