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용어

[스크랩] 믿음과 구원과 중생

작은샘 큰물줄기 2017. 7. 19. 16:15

믿음과 구원 과 중생

(롬1:17)

 

 

 

믿음이란 무엇인가? 구원이란 무엇인가? 중생(거듭남)이란 무엇인가? 복음이라 무엇인가?

이것을 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기초가 중요하듯이 신앙도 기초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와이셔츠 단추 구멍을 처음부터 잘못 끼우면 나중에는 단추 구멍이 맞지 않아서 와이셔츠를 입을 수 없게 된다. 건물도 기초를 잘못하면 나중에는 무너지게 된다.

운동도 기초 훈련을 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다.

학문도 기초가 없으면 실력을 쌓을 수 없다.

 

신앙생활도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신앙의 기초가 잘못되면 엉뚱한 곳에 도달 하게 된다.

신앙의 기초는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다. 중요할 뿐만 아니라 천국과 지옥이 갈라질 수 있다.

이단사상은 신앙의 기초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열심히 해도 무조건 지옥에 가게 된다.

그렇다고 한다면 기독교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기독교 신앙의 기초를 자세하게 다룬 곳이 로마서이다.

로마서는 구원이 무엇인지, 믿음이 무엇인지, 중생이 무엇인지, 복음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그리고 자세히 설명을 했다.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성경은 로마서이다.

로마서는 신구약 성경의 뼈대이기 때문이다.

4복음서를 알고 난 다음에 로마서 한권만 보더라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그만큼 구원을 정확하게 설명한 곳이 로마서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성경학자들은 로마서 중에 가장 중요한 장을 말하라고 하면 로마서 8장을 꼽는다. 어떤 학자는 로마서를 반지로 비유하면서 반지에 박힌 다이아몬드가 로마서 8장이라고 한다. 꽃 중에 꽃이 로마서 8장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로마서 8장을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반드시 로마서 6장을 알아야한다.

로마서 6장을 정확하게 깨달은 사람이 로마서 8장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로마서 6장에서 ‘복음’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했기 때문이다.

의롭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믿음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했기 때문이다.

로마서 6장을 바탕으로 로마서 8장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로마서 1장부터 8장까지 중요한 부분을 설명을 하면서 믿음이 무엇인지, 구원이 무엇인지, 복음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겠다.

지금부터 설명하는 것은 엄청나게 중차대한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대부분이 ‘정확한 믿음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는데 무엇을 믿어야 하는 지를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이다.

 

로마서 1장 1-17절까지는 ‘복음’이 무엇인지를 설명을 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또한 복음(예수 그리스도)을 믿는 사람을 의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17절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씀을 했다.

로마서1장 1-17절은 로마서의 서론이면서 결론과 같은 장이다.

복음이 무엇인지를 로마서1장 17절에 정확하게 말씀을 했기 때문이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1:17)

 

그리고 로마서 1장 18절부터 32절까지는 ‘이방인은 모두가 죄인’이라는 것이다.

로마서 2장과 3장 1-8절까지는 ‘유대인도 죄인’이라는 것이다.

로마서 3장 9절 부터 18절까지는 ‘모두 다 죄인’이라는 것이다. 이방인도 죄인이요 유대인도 죄인이요 모든 인류는 모두가 죄인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로마서 3장 19절부터 5장 마지막 절까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다’는 것을 여러 각도에서 설명을 했다.

 

로마서 6장에 와서는 로마서 3장 21절에서 5장 마지막까지 설명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설명을 한 것이 로마서 6장이다.

그래서 로마서 6장이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다.

로마서 6장에서 ‘구원, 믿음, 복음, 중생의 본질’이 나온다.

 

이제 로마서 6장을 구체적으로 보면서 구원, 믿음, 복음, 중생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6장 1절과 2절에서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1절)

사도 바울이 이렇게 질문을 하면서 2절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해서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라고 대답을 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죄에 대해서 죽은 우리이다”

죄에 대해서 죽었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없다고 단호하게 선포를 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복음이 여기서부터 잘못 가고 있다.

여기서부터 복음의 첫 단추를 잘못 끼기 시작한 것이다.

대부분이 성도들이나 영적인 지도자들도 예수님을 믿어도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고 말을 한다.

“어떻게 인간이 죄를 안 지어. 아무리 예수님을 믿어도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것이야.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셨지. 죄를 지어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가는 것은 문제가 없어!”대부분이 이렇게 말을 한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든 저렇게 말하든 성경은 분명히 못을 박고 있다.

죄에 대해서 죽은 우리는 죄를 지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로마서 6장 15절에도 죄를 지을 수 없다고 했고, 6장 16절에서는 죄를 지으면 죄의 종이 되어 사망에 이른다고 했다. 여기서 사망은 영적인 죽음이다. 요한일서 3장 9절에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죄를 짓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죄를 지을 수도 없다고 했고, 요한일서 3장 8절에서는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한다고 했다.

성경 어디를 보아도 죄를 지으라는 성경구절은 한구절도 없다.

그런데 자기 맘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죄를 지어도 괜찮고 천국 가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을 한다.

이것이 ‘자기복음’이다.

이렇게 복음의 기초가 잘못되어 있어서 오늘날 교회들이 점점 죄로 물들고 세속화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6장 2절에서 “죄에 대해서 죽었다”라고 단언을 하고 로마서 6장 3~4절에서 죄에 대해서 죽었다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을 줄을 알지 못하느냐”(롬6:3)

 

이 말씀의 뜻은 우리는 십자가 위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죽음의 세례를 받았다라는 것이다. “합하여”라는 것을 쉽게 설명을 하면 옛날 어린 시절에 로봇 태권V나 로봇만화를 보게 되면 “철이! 영이! 합체!”하면 철이가 탄 로봇과 영이가 탄 로봇이 하나로 합체가 되어서 힘이 몇 배로 세져서 적군 로봇을 이긴다. 여기서 합체해서 두 로봇이 하나 되는 것이 “합하다”라는 의미와 비슷하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에 나도 예수님과 연합해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었다는 것이다.

‘나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라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가 깨달아야한다.

오늘날 ‘예수와 함께 나도 십자가에 못 박혔다’라는 것을 잘 모른다.

단순히 십자가 밑에서 ‘내 죄를 용서해 주세요!’한다.

그러니 죄가 죽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예수님을 수십 년 믿어도 계속해서 죄를 짓는 것이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어야한다. 내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을 믿어야한다. 말씀은 믿을 때에 실제가 된다.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것을 믿으면 실제로 내 죄가 죽는것이다.

우리는 십자가 위에서 예수와 함께 죽었다. 성령으로 믿어지시기 바란다.

성령 하나님은 나도 죽은 십자가로 인도하신다.

지금까지 3절에서 예수와 함께 죽은 십자가를 설명했다. 4절로 넘어가보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함이라(롬6:4)

 

3절에서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을 강조한 반면 4절에서는 예수와 함께 장사되고 예수와 함께 부활한 것을 강조했다.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못 박혀 죽었다면 예수님께서 장사 될 때에 나도 함께 장사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내가 예수님과 합하여 죽었으면 나도 예수님과 합하여 장사되는 것이다.

장사는 죽음을 확인하는 것이다. 군대 용어로 확인사살이다.

예수님과 함께 장사 되었다는 것은 확실히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에 나도 예수와 함께 부활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4절 하 반절이 바로 이 말씀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에 나도 예수와 합하여 예수와 함께 부활해서 새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이다.

3절과 4절을 한마디로 표현을 하면 “나도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장사되고 예수와 함께 부활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로마서 6장 2절에 나오는 죄에 대해서 죽었다는 의미이다.

죄가 죽는 곳은 오직 십자가 밖에 없다는 것이다.

십자가 밑에서 죽는 것(오늘날 복음)이 아니라 십자가 위로 올라가서 예수님과 함께 나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라(참 복음)는 것이다.

이것이 십자가의 본질이다.

십자가 위에서 죄가 죽는 것이다. 내가 죽으니 당연히 내 안에 있는 죄가 죽는 것이다.

 

그러면서 로마서 6장 2절부터 5절까지를 한마디로 요약을 한 것이 로마서 6장 6절이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6:6)

 

6절을 간단하게 표현을 하면은 “나의 옛사람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

었다.”이다.

여기서 옛사람은 죄의 사람이다. 범죄 한 아담이다. 죄 덩어리인 육체이다.

죄의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것이다.

죄인이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이다.

죄의 몸이 죽었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없다는 것이다.

죄인이 죽고 의인이 되었으니 죄를 짓지 말아야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설명한 것이 ‘십자가 복음’이다.

‘내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와 함께 장사되고 예수와 함께 부활해서 새 사람이 된 것을’ 믿는 것이 “복음”이다.

이 복음이 구원이요 중생이요 믿음이다.

이 복음이 죄인이 죽고 의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로마서 1장 17절에서 말씀하는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에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것은 로마서 6장을 믿는 성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로마서 6장을 염두 해 두고 의인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의인이 되는 것은 로마서 6장의 ‘십자가 위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죄인이 아니고 의인이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죄인! 죄인! 죄인! 한다.

그러면 십자가를 제대로 믿는 것이 아니다.

십자가는 죄인을 죽이고 의인 만드는 곳이다.

우리는 의인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의인 만들어 의인이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들어오셔서 살기 위함이다. 예수님은 죄인 안에 들어오실 수 없는 것이다.

이 문제는 한 장을 할애해서 설명할 것이다. “죄인이냐? 의인이냐?”의 장을 보시기 바란다.

 

종합하면 “내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와 함께 장사되고 예수와 함께 부활해서 새 사람이 된 것”을 믿는 순간 의인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이요 이것이 구원이요 이것이 중생이요 이것이 거듭남이다.

로마서 10장 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느니라”는 말씀이 있다.

로마서 6장의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모르면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으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정확표현이 아니다.

로마서 10장 10절을 사도 바울이 말씀 할 때에는 로마서 6장을 염두 해 두고 한 말씀이다. 로마서 6장의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바탕으로 해서 한 말씀이다.

로마서는 원래는 장절이 없다. 읽기 쉽게 하기위해서 장절을 구분한 것이다.

로마서는 사도바울이 논리적으로 써간 것이다.

다시 말씀드리면 로마서10장 10절을 쓸 때에는 로마서 6장을 다시 설명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로마서 10장 10절에서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 다는 말씀의 진정한 의미는 ‘마음으로 내가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장사되고 예수와 함께 부활해서 죄인이 죽고 의인이 된 것’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것을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단순히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아니다.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장사되고 예수와 함께 부활해서 새 사람이 되었음을 믿을 때에 구원을 받는 다는 것이다.

 

로마서 6장 전체를 한마디로 표현을 한 것이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 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 사는 것이라(갈2:20)

 

여기서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단순히 믿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한다.” 그래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오셔서 사시는 것이다.

로마서 8장 1~2절 말씀도 많이 오해하는 말씀이다.

로마서 6장을 모르니 자꾸 오해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 음이라”(롬8:1-2)

 

이 말씀을 읽어 놓고 “여러분! 예수님을 믿으면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라고 한다.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간다는 것이다.

로마서 8장 1절 어디에 예수님을 믿으면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하였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에서 “안에”가 엄청나게 중요한 말씀이다.

 

이 “안에”의 의미는 요한복음 15장에 나오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에서 포도나무와 가지가 붙어있는 상태를 “안에”라는 의미이다.

그러면 언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게 되는가?

바로 로마서 6장에 나오는 예수와 함께 연합해서 죽고 예수와 함께 장사되고 예수와 함께 연합해서 부활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다.

이때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3:17절에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에서 “주와 합하는 자”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이다.

로마서 8장 1~2절도 로마서 6장의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토대로 한 말씀이다.

단순히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정죄함이 없다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가 정죄함이 없는 것이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도 로마서 6장을 근거로 해서 하는 말씀이다.

4복음서에 나오는 구원의 말씀도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미리 바라보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이다.

지금까지 설명한 로마서 6장 말씀인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믿는 것이 하나님께서 말씀하는 복음이요, 구원이요, 믿음이요, 중생이요, 거듭남이다.

출처 : 하늘 큰 소망 교회
글쓴이 : 불불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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